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다니...

http://upendo.tistory.com/33


아 깔끔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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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경로로 vmware를 사용하던 지난 날은 안녕!!!

당분간 USB로 하드웨어와 연결해야하는 Windows 개발환경을 접할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정들었던 vmware를 지우고 VirtualBox OSE를 깔았다. 당당하게!! 무료니깐!! ㅋㅋ
그런데 이녀석이 오늘 날 여러번 울렸다.

처음에는 권한 문제...
기껏 설치하고 가상 머신 만들었더니 가상 머신 부팅이 안된다. 영어로 뭐라뭐라 나오는데 눈에 들어오는건 한단어... Permission...
아놔... 처음엔 VirtualBox icon을 패널에 등록하고 앞에 gksudo를 붙여서 super user권한으로 들어갔다. Win XP 깔고 Office 깔고 OneNote 2007로 정리해놨던 강의 노트를 워드 문서로 변환해서 공유 폴더로 옮겨놨더니... 아뿔사... root 권한이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VirtualBox 데몬에 사용자를 추가시켜주면 된다는...ㅜㅜ

참고 : ubuntu에서 VirtualBox 설치 4

다시 재부팅하고, 수퍼유저 권한이 아닌 일반 유저 권한으로 가상머신 만들어서 XP 설치하려던 찰나...
어라... 이제 키입력이 안된다...;;;
VirtualBox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묶여버려서 가상머신을 끌수도... 뭐... 전원 버튼을 꾹 누르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제길!!
원인이 뭘까 하며 강제종료를 수차례...
정답은... SCIM 버그였다....;;; SCIM 역시 첨부터 맘에 들지 않았어...-_-+

참고 : 우분투 8.04 Virtualbox에서의 키입력 버그

좌우당간 SCIM에서 nabi로 갈아타고 옵션하나 바꿔준 담에 하니까 된다.
우분투 리눅스 생활을 시작한지 몇달이 지난거 같은데...
하루하루가 보람찬 삽질의 연속이다. 덕분에 많이 익숙해지긴 했지만...
학교에서 "운영체제 실습" 이라는 과목을 듣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했던 말이 기억난다.

"리눅스를 사용하려면 용감해져야 한다."

처음엔 뭐 커널만 안건드리면 괜찮지 않을까? 결국 리눅스도 컴퓨터 편하게 쓰라고 만든 운영체제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그 말 뜻이 절실히 이해가 간다. ㅠ.ㅠ

에휴... 이렇게 삽질만 할 것이 아니라 마지막 기말고사도 준비하고 밀린 숙제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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