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다니...

http://upendo.tistory.com/33


아 깔끔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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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현실화가 급선무

살아가면서.../Problems 2011/09/19 00:16 Posted by 몽백작

최근의 정전사태를 통해 우리 국민들도 이제 우리나라 전력 사정에 대해 조금 알게되었으려나? 연간 총 정전 시간 등 객관적인 통계로 미뤄볼 때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에 전력망 신뢰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런 우리나라도 이런 대규모 정전사태를 겪었으니 글로벌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경각심을 충분히 느낄만한 사건이 아니었나 싶다.

데이터 호텔 'IDC', 우리나라가 최적지?

그런데 오늘 전력 수요 예측 실패의 원인이니 지경부 장관 사퇴니 하는 기사들 사이에서 위와 같은 뉴스를 발견했다. 우리나라의 값싼 전기료 때문에 외국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최적지로 우리나라가 꼽히고 있다니 이거 은근 심각한 문제다. 세계적인 IT흐름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해서 서비스 제공 사업자 입장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데이터 센터이다. 이 데이터 센터는 어마어마한 양의 서버와 항온 항습 장치 등 24시간 가동을 해야 하는 이유로 전기먹는 하마로 불린다. 이런 문제로 데이터 센터 구축에 애를 먹는 기업들이 눈을 돌린 곳이 바로 우리나라라는 이야기다. (물론 인터넷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도 이유겠지만 그게 어디 전기료만 할까)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우리나라 전기료는 가정용에 비해 산업용이 월등히 싸다. 게다가 전기료가 올라도 가정용이 오르지 산업용은 동결시킨다고 들었다. 아마도 산업 발전을 명목으로 암암리에 대기업들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다. 즉, 각 가정에서 납부하는 전기료로 기업들의 전기를 사주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현실을 알고 있는 외국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니, 이제 국민들 혈세로 남의 나라 기업들의 전기료까지 내주게 생긴 꼴이다. 지금이라고 늦지 않았다. 제발 전기요금을 현실화 하자. 애꿎은 가정만 잡지 말고 산업용 전기료도 올리자. 이대로 가다간 우리가 만든 법에 묶여 자원봉사하게 생겼다.

iPad2를 쓴지 어언 일주일째. 오매불망 기다린 2주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어느덧 무덤덤해졌다. 내가 이상한건가.;; 암튼 이 애증의 iPad2에 대한 개인적 리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iPad2를 쓰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URL 공유가 어렵다는 점이다. 물론 Atomic 브라우저나 iChromy 같은 다른 브라우저를 쓰면 해결될 수도 있지만 탈옥을 하지 않는한 기본 브라우저는 사파리이기에, 메일이나 여기저기서 하이퍼링크를 누르면 사파리로 기본적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불편한건 사실이다. 안드로이드는 웹서핑을 하다가도 메뉴 키를 누르면 '페이지 공유' 항목이 있어서 Twitter, Facebook 등 여러 공유 채널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가능했는데 그 방식이 몸에 익숙해졌는지 사파리의 완전 수동 URL 공유 방식은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방법을 찾아보던 중 Facebook의 북마클릿 공유 기능을 알게 되었다. 북마크 바에 이 링크를 추가해놓으면 공유를 원하는 페이지에서 북마크 바의 링크 클릭으로 공유가 가능해진다. 그런데 Facebook의 북마클릿 공유 페이지에서는 브라우저로 버튼을 드래그하여 추가하도록 되어 있는데 iPad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iPad에서 이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우선 아무 페이지나 북마크에 추가한다. 사파리에서 좌측 상단 5번째 버튼에서 책갈피 추가를 하면 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수정을 한다.

  • 책갈피 이름: Share on Facebook (원하는 이름으로)
  • URL은 다음을 붙여 넣는다.

 javascript:var d=document,f='http://www.facebook.com/share',l=d.location,e=encodeURIComponent,p='.php?src=bm&v=4&i=1306989952&u='+e(l.href)+'&t='+e(d.title);1;try{if (!/^(.*\.)?facebook\.[^.]*$/.test(l.host))throw(0);share_internal_bookmarklet(p)}catch(z) {a=function() {if (!window.open(f+'r'+p,'sharer','toolbar=0,status=0,resizable=1,width=626,height=436'))l.href=f+p};if (/Firefox/.test(navigator.userAgent))setTimeout(a,0);else{a()}}void(0)

URL이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되어있는데 상당히 길다. 자세히 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북마크에다 자바스크립트를 넣을 생각을 하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다.ㅋㅋ 암튼 우선은 페이스북 공유기능만 생겼지만 트위터나 다른 것들도 이런 방법들이 있을 것 같다. 나중에 또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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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홈에 열광하는 이유

Internet of Things 2011/05/13 09:59 Posted by 몽백작

이번 구글I/O에서 공개된 안드로이드@홈을 보면서 느낀 점은 사실 어떻게 보면 신선한 느낌이 없는 기술이지만 안드로이드라는 파워풀한 영향력의 플랫폼이 있기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Android ADK로 개발된 장치들이 안드로이드에 심하게 의존적이 되버리지 않을까라는 점?

마지막으로 가장 궁금한 점은 역시 네트워크다. 현재는 USB만 지원. 향후 무선 네트워크도 지원할 것이라는데 그 PHY와 MAC이 어떤 것이 될까? WiFi? NFC? Bluetooth? 아니면 미디어와 상관없이 전부 IP로 가서 통신을 하려나? 개인적으로는 IP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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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를 엮어서 Internet of Things로...

Internet of Things 2011/05/10 23:47 Posted by 몽백작

2000년대 초반, RFID가 한참 사람들 관심을 받을 때가 있었다. 요새는 대학교에서 임베디드 쪽 배운다고 하면 안드로이드나 iOS 앱 개발하는 방법을 배우지만 그때만 해도 대부분 RFID와 센서 네트워크를 배우는 것이었다. RFID는 바코드를 대체하고 유통 등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붐이 다 어디로 갔는지... 아... 최근에 Nexus S 등에서 이와 유사한 NFC를 탑재한다고 하니 다시 관심을 받고 있긴 한데 사실 개인적으로 이제 그다지 신선하지 않아 보인다. :-/

여하튼 그런 좀 식상한 느낌의 RFID에 관한 괜찮은 접근법이 있어 이렇게 소개해볼까 한다. MIT LMP / Auto-ID Labs에서 RFID에 mashability를 부여한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자세히 보기

EPC Cloud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RFID Tag에서 (엄밀히 말하면 RFID Tag를 읽고 관리하는 서버에서) RESTful web API를 제공하게 하여 다른 외부의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여기 저기 물리적으로 흩어져있는 RFID Tag들을 mashup하게 한다. 가령 어떤 공정이나 유통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웹을 통해서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대부분 요새 뜨고 있는 Internet of Things라는 키워드가 Internet connectivity 제공과 함께 RESTful architecture를 의미하고 있는데, 802.15.4 같은 통신을 사용하는 능동적인(active) 사물이 아닌 수동적인(passive) RFID Tag들까지도 웹으로 엮을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흥미로워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실제 물리적인 공간에 위치한 임베디드 장치를 웹으로 연결하여 뭔가 재미있는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쪽의 연구도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요새 mashup이라는 단어가 자주 눈에 띈다. 단어 자체는 대충 블로그 및 AJAX 등이 각광받던 Web 2.0의 태동기에 등장한 것으로 보이는데 Internet of Things에 관련있는 뉴스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본격적인 Internet of Things 시대가 되면 그동안 사이버 공간에 있는 오브젝트들만 엮는 mashups에서 벗어나 실제 물리공간에 있는 오브젝트들도 엮어버리는 mashups가 나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게 바로 Web 3.0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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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TL 컨테이너의 성격

Study 2011/04/12 16:35 Posted by 몽백작

연속 메모리(continuous-memory) 컨테이너(배열 기반 컨테이너 - array-based container - 라고도 합니다)는 동적 할당된 하나 이상 - 대개 하나 - 의 메모리 단위(chunk)에다가 데이터 요소를 저장해 두는 컨테이너입니다. 각 메모리 단위는 하나 이상의 요소를 담고 있지요. 새 요소가 삽입되거나 이미 있던 요소가 지워지면(erase), 같은 메모리 단위에 있던 다른 요소들은 앞 혹은 뒤로 밀려나면서 새 요소가 삽입될 공간을 만들든지, 지워진 공간을 메웁니다. 이러한 "밀어내기"때문에 수행 성능의 발목을 잡을 수 있고, 예외 안전성(exception safety)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표준 연속 메모리 컨테이너는 vector, string, deque입니다. 비표준 컨테이너인 rope 역시 연속 메모리 컨테이너입니다.

노드 기반(node-based) 컨테이너는 동적 할당된 하나의 메모리 단위에다가 하나의 요소만을 저장합니다. 컨테이너 요소를 삽입 혹은 삭제했을 때 노드의 포인터만이 영향을 받지, 노드의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따라서, 삭제나 삽입이 일어났다고 해도 나머지 요소들이 밀려난다든지 하는 일이 없습니다(해당 노드가 없어지고 생기고 하는 것이니까요). 연결 리스트를 나타내는 컨테이너, 즉 list나 slist가 노드 기반이고, 표준 연관 컨테이너 모두가 노드 기반입니다(이것들은 전형적으로 균형 트리(balanced tree)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비표준인 해쉬 컨테이너도 노드 기반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출처: Scott Meyer 저, 곽용재 편역, "이펙티브 STL(Effective STL)", 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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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경기 일정을 구글캘린더에 입력했습니다.

hkb929sbmltd20ufjlursda3ro@group.calendar.google.com

XML iCal HTML

구글캘린더 좌측 하단의 '다른 캘린더'에 위 주소를 붙여넣으면 됩니다.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었던 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퀄컴의 CEO인 Dr. Paul Jacobs가 Internet of Things에 대해 언급했다.

출처: http://www.readwriteweb.com/mobile/2011/02/mobile-phones-will-serve-as-hubs-to-internet-of-things.php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 모든 것이 웹으로 연결되는 미래의 Internet of Things 시대에서 모바일 폰은 사용자의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식스센스(6th sense)가 될 것
  • 이를 위해서는 모바일 폰이 셀룰러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선을 지원하여 주변의 사물과 효율적으로 빠르게 연결되어야 한다.
  • 2014년에는 70%의 가전제품이 인터넷과 연결 될 것
  • 헬스케어를 위한 모바일 센서들이 대중화 될 것. 모바일 폰은 역시 이들 센서들을 인터넷과 연결시켜주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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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CoAP?

Internet of Things 2011/01/31 00:31 Posted by 몽백작


우리가 웹 공간에서 HTTP라는 프로토콜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것처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대에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물들도 CoAP(Constrained Application Protocol)이라는 프로토콜을 통해 우리와 소통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왜 HTTP가 아닌 별도의 프로토콜이 필요할까? 그 이유는 바로 그 사물들의 특성 때문이다. 지능형 사물들은 비용상의 문제 또는 설치의 문제 등으로 인해 데스크탑, 랩탑, 혹은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 이더넷이나 Wi-Fi를 사용하지 않고 보통 값이 저렴한 (IEEE 802.15.4 같은) 무선 통신장치나 잡음이 굉장히 심한 (전력선 통신)같은 유선을 통해 통신하기 때문에 통신이 불안정한 단점이 있다. 또한 사물들은 일반적인 PC, 스마트폰에 비해 굉장히 느리고 메모리도 매우 작은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TCP, HTTP 등은 무거울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IETF의 노력은 세 워킹그룹들을 통해서 계속되어 왔다. 링크 계층 바로 위에서 IPv6 계층을 지원하는 6LoWPAN (IPv6 Low-power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s) 적응 계층과 이웃탐색 프로토콜을 표준화하는 6LoWPAN 워킹그룹, 제한된 환경에서 동작 가능한 IPv6 라우팅 프로토콜을 만드는 ROLL (Routing over Low-power Lossy networks) 워킹그룹, 그리고 가볍게 동작 가능한 RESTful 응용 프로토콜을 준비하는 CoRE (Constrained RESTful Environment) 워킹그룹이 그들이다.


그들 중 6LoWPAN 워킹그룹이 센서네트워크 붐으로 가장 일찍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RPL (IPv6 Routing Protocol for LLNs)을 만든 ROLL 워킹그룹이 가장 많은 활동을 한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011년 새해 이후에는 작년에 만들어진 CoRE의 활동이 확연히 두드러진다. 위 스크린샷은 IETF 메일만 모아놓은 내 메일함인데 확실히 CoRE 워킹그룹에서 보내온 메일이 많은 것으로 보아 뜨끈뜨끈함을 알 수 있다.

이는 RPL의 표준화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에 ROLL 워킹그룹이 많이 차분해진 탓도 있겠지만, CoRE 워킹그룹에서 지난 주에 CoAP의 새로운 드레프트를 릴리즈하는 등 이유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정도 관심이면 RPL도 1~2년이 걸렸으니 CoAP 역시 올해 안으로 표준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추세를 지켜보고 새로운 시대를 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병력동원소집통지서가 왔길래 열어봤더니 보안메일이라길래 ActiveX 때문에 VMware에서 열라구 봤더니...

아 왜 가상 PC를 무시하냐고!!
너 때문에 내가 병력동원소집 통지를 받지 못하잖니!!
도대체 뭐가 보안인거니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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